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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고양이 야미의 일상 'ㅅ'


가또블랑코 틱톡박스 사줬던 날

틱톡박스 가지고 20분을 넘게 놀더라고요

엄마가 사준 장난감 가지고 즐겁게

노는 우리집 고양이 야미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흐뭇했던지 ㅎ

지금은 둘째 고양이 솜이가 잘 가지고

놀고 있지요 'ㅅ' 솜이는 야미와 다르게

장난감을 질려하지 않더라구요 이게 바로 개묘차 ㅋ



틱톡박스에 예쁘고 귀여운 솜방망이를

넣고 탁구공을 밀면서 놀고 있는

우리집 첫째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



야미는 장난감을 금방금방 질려하는 편이라

틱톡박스를 오래 가지고 놀지는 않았어융!!

그래서 나중에는 낚시장난감을 넣어서

흔들면서 놀아줘야만 틱톡박스에 관심을ㅋㅋ



한참을 놀다가 뻗어서 잠들어버린

우리집 고양이 야미예영 'ㅅ'

너무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놀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티비도 보다가 ㅋㅋㅋ

사람이냥 'ㅅ'?



한참 티비 보다가 엎드려서

새침떼기 표정짓고 멍때리기 ㅋㅋ

노는 모습도 예쁘고

자는 모습도 예쁘고

안 예쁜데 하나 없는 우리집 고양이 야미!

고양이의 매력이란..♥



이때 눈동자 색깔도 막 나왔어요!

호박눈도 예쁨♥


우리 야미 솜이 세식구 늘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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