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엄마 팔에 꼭 붙어서 애교부리는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


모든 사람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고양이는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동물이 아니랍니다!

혼자 남겨져 있으면 외로움도 엄청 많이 느낌

ㅠㅠ 애교도 어찌나 많은지

키우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게 참 많음!!

성묘가 된 지금도 " 야미야~ " 하고 부르면

총총 거리면서 코앞까지 달려오는 고양이 +ㅁ+♥



야미 뿐만 아니라 우리집 둘째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솜이도

천천히 오다가 솜이야~ 부르면 총총총 뛰어와요 ㅋㅋ

바로 앞까지 ! 바로 앞까지 달려와서

자기 불렀냐고 쳐다봄 +ㅅ+



엄마 팔에 꼭 붙어서 엄마 팔은 끌어안고

얼굴 부비며 애교부리는 페르시안 고양이 야미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