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와 솜이 :)

우리집 첫째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아깽이시절 여전한 미묘

얌소밍 2018. 12. 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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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째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아깽이시절 여전한 미묘


우리집 첫째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아깽이시절이예용

지금까지도 미묘는 여전함 ㅋ 

한살도 되기 전 야미 사진들이예영 'ㅅ'



한 쪽 눈만 찡긋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운 야미



멍 때리고 누워있다가 ㅋㅋ 엄마가 사진 찍으려고 하면

금새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는 야밐ㅋㅋㅋㅋ



나른했나봐 야미



막 하품하려던 찰나에 찍힌 사진인 듯

벌써 2년도 훌쩍 지난 ㅋㅋㅋㅋㅋ



야미를 처음 품에 데려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3살이 다 되었다니 ㅋㅋㅋㅋ

태어난지 한달 반쯤 되었을 때 데려왔었는데 ㅎ



시간 진짜 빠르다는 걸 새삼 느껴융 'ㅅ'

야미 솜이 없는 내 삶은 이제 상상도 안됨!



순둥순둥했던 눈매는 온데간데 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아들내미로 ㅋㅋㅋㅋㅋ



넘나 잘생긴 야미예융 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 눈엔 순둥순둥 예쁜 귀요미랍니당



팔베개하고 누워있는 모습은 또 기가막힘ㅋㅋㅋㅋ

아깽이 때 그 습관은 평생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늘 엄마 품에서 엄마 팔베고 자는 우리집 첫째 야미!



애교도 많아서 맨날 엄마한테 뽀뽀하는 우리집 고양이 야미예영 :)



인형보다 더 인형같이 예쁜 야미!

야미 솜이 우리 세식구 건강하게 잘 지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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