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와 솜이 :)

아깽이 시절 우리집 첫째 고양이 야미예영:)

얌소밍 2018. 9. 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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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시절 우리집 첫째 고양이 야미예영:) 


엄마 껌딱지라서 늘 엄마 옆에 꼭 붙어있는 우리집 고양이 야미와 솜이인데영:)

그래서 더더욱 예쁘고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ㅜㅅㅠ

야미는 페르시안 고양이이고 솜이는 스코티쉬폴드 고양이예요!

이때는 야미가 태어난지 6~7개월쯤 되었을 당시예요!

퇴근 후에 늘 함께 하는 시간이 참 많았던 때라

이 당시 야미 사진이 엄청 나게 많은 걸 보고 또 한 번 놀라는 요즘이예융 'ㅅ'



엄마가 집안일도 하고 그러느라고 신경을 조금 못 써주고 있으면

저렇게 혼자 멍 때리고 있던 야미 ㅋㅋ

엄마 나 놀아주쎄영 심심해서 현기증난단 말이예영 -ㅅ-


 


눈꼽도 예쁘게 떼주고 했는데 너무 열심히 정리해준 탓인가 ㅋ

눈 주변 털에 가르마 생겨버림 ㅋㅋ

고놈 참 잘생겼다 우리집 첫째 미묘 야미예요

6~7개월쯤이니까 아기고양이 시절 ㅋ

눈 색깔은 호박색으로 거의 다 나왔을 때예요!



간간히 섞여있는 크림색도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집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ㅋ

위에서봐도 아래서 봐도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어느 한 군데 안 예쁜 곳 없는 우리집 첫째 고양이 야밍 'ㅅ'



지금까지도 엄마 옆에서 늘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

솜이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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