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와 솜이 :)

고양이일상 엄마껌딱지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놀다가도 잘자요 'ㅅ'

얌소밍 2018. 9.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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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일상 엄마껌딱지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놀다가도 잘자요 'ㅅ'



우리집 첫째 페르시안고양이 야미는

어릴때부터 엄마 껌딱지 지금도 여전히

엄마 껌딱지예요! 항상 엄마 품에서♥



야미 뿐만 아니라 우리집 둘째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솜이도 엄마껌딱지랍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



누워서 멍 때리다가도 엄마랑 눈 맞추기!

분홍분홍 코도 귀엽고 분홍분홍 귀도 귀엽고

핑크핑크 발바닥 핑크젤리도 귀엽고 ㅎ



캣터널 안에서 왔다갔다 신나게 놀더니

스크래쳐 붙들고 한참 발차기하고 놀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린 아기고양이 야미 'ㅅ'

입이 너무 귀여웡 ㅠㅠㅠㅠㅠ



눈꼽이 껴서 세수시켰더니만 삐쳐있는 야미

어떻게 저리 예쁘게 생겼을 수가 있지ㅠ



삐쳐있다가도 금새 또 엄마 옆으로 와서

꼭 붙어 자는 우리집 고양이 야미예영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야미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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