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고양이 야미 엄마껌딱지라서 더 사랑스러워♥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엄마껌딱지라서 더 사랑스러워♥

새삼 느끼는 것은 야미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구나!

내 아들내미 첫째 고양이 야미 ㅎㅎ

너무 귀엽게 베개 베고 누워있길래

이불 덮어드렸더니 엄마랑 아이컨텍하는

내 새끼 야미 'ㅅ' 사랑스러워 미쳨ㅋㅋㅋ

슬슬 졸린지 눈이 풀려오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페르시안고양이 야미예영 :)

어릴 때도 지금도 잠도 늘 함께 자는

우리집 고양이 야미 'ㅅ' 엄마껌딱지라서

엄마품을 제일 좋아하는 내 새끼

눈 뜨고 보면 늘 내 옆에 내 품에 있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야미♥

엄마 팔베개를 좋아하는 우리 야미 솜이♥

야미도 솜이도 지금처럼 늘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