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와 솜이 :)
페르시안 고양이 야미 'ㅅ'
얌소밍
2018. 7.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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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고양이 야미 'ㅅ'
귀 쫑긋 세우고 엄마 바라보는 예쁜 고양이 야미
아기고양이 때는 사진 찍으면 잘 바라봐줬는데,
성묘가 된 후로는 카메라를 잘 안 쳐다봐줌.
얌전하고 의젓한, 느긋한 페르시안고양이성격 그대로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우리집 첫째 고양이 야미 ㅋ
주인을 잘 따르는 고양이라면 단연 페르시안 고양이죠!
페르시안 고양이는 모두 장모!
아기고양이 때는 털이 많이 안 뭉쳤는데,
빗질도 잘 안해주는 못난 엄마를 만나 ㅠ
자주 뭉치는 털에 1년에 2~3번은
무마취 미용을 해주고 있어요~
페르시안고양이는 동글동글 코가 낮다는데,
우리 야미는 왜 이렇게 잘생긴거임?
사랑하는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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