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와 솜이 :)

이제 조금 자랐다고 밥그릇만해짐 :)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집 첫째 고양이 야미♥

얌소밍 2018. 7. 26. 11:55
반응형

이제 조금 자랐다고 밥그릇만해짐 :)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집 첫째 고양이 야미♥


우리집 아깽이 야미 ㅎ

크림색이 섞여있는 새하얀 페르시안고양이예융!

역시 아기들은 금방금방 커서 ㅎㅎ



데려온지 두달 조금 넘었다고 금새 자라버린 고양이 야미!

처음에 왔을땐 밥그릇보다도 작았는데 이젠

밥그릇만해졌지요 ㅎㅎㅎㅎ



사이즈비교샷

요청하지 않아도

엄마 나 이만큼 컸어요 봐봐요

하는 것만 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거기 들어가면 낑기지? ㅋㅋㅋㅋ

근데 꼭 거길 들어가서 놀아야겠니?

귀여운 고양이같으니라곸ㅋㅋ



금새 부쩍 자란 탓에

한두달 전처럼 저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어진 야미 ㅋ



유연한 고양이

고양이라 유연해서 다행이지

고양이가 아니었다면

엄청 불편했을꺼양

ㅠㅠ



한참동안을 밥그릇 받침대 안에서 놀았어요 ㅇㅅㅇ

귀여운 페르시안고양이 야미

사랑하는 우리 첫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