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 까꿍 겁나 귀여운 아기고양이 야미 >ㅅ<

야미 까꿍 겁나 귀여운 아기고양이 야미 >ㅅ<

아기고양이 때 야미, 이불 안에 숨겨주면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저렇게 빼꼼히 얼굴을 보여주곤 했는데요.

사진을 다시 보니 그 때의 추억이 또 새록새록

왜 자꾸 옛날 사진을 보면서 묘한 감정이 드는건지 ㅋㅋ

나 오춘기인가 봄..

꼭 모자 쓴 것 마냥 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여운 아기고양이 야미 :)

물론 성묘가 된 지금도 겁나 귀여운 애교쟁이

매력덩어리 개냥이 야미 >ㅅ<

분홍색도 참 잘 어울리는 하얀고양이 야미

심지어 군데군데 크림색까지 예쁨 +ㅁ+

어릴 때부터 항상 엄마 어깨던 팔이던

저렇게 당겨서 끌어안고 자는 버릇 ㅋㅋㅋㅋ

저렇게 안길 때 세상 다 가진 듯한 그 기분이란

♥